연방하원 출마 '짐 노트웨어' 후보 한인 지지모임
연방하원 출마 '짐 노트웨어' 후보 한인 지지모임
by hstkcr 2020.02.14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하는 짐 노트웨어(Jim Noteware) 지지 모임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11일까지 3주 연속 매주 화요일 한인타운 맥도날드에서 짐노트웨어 후보와 함께 변재성 한인회장, 조삼제 박사를 주축으로 모임이 열리고 있다. 11일 모임에는 한인뿐 아니라 일본커뮤니티 관계자도 한인커뮤니티 지지모임에 참여 해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에는 김영실 회장(전 성모회장), 브니엘사역단 박희복 권사, 시민참여센터 유승희 사무처장, KASH 소진호 전 회장 등이 참석해 청년층, 여성층, 노년층을 대표해 선거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변재성 회장은 18일부터 실시 되는 조기투표에 시작일 투표 참여를 통해 한인조기투표에 동포사회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동자강 기자>
이날 변재성 회장은 18일부터 실시 되는 조기투표에 시작일 투표 참여를 통해 한인조기투표에 동포사회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동자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