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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2019년 가장 강렬하고 신선한 영화!

‘사자’ 2019년 가장 강렬하고 신선한 영화!

by hstkcr 2019.07.26

23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올 여름을 압도할 100억대 대작!8월 16일 북미 전격 개봉!

숨막히는 전개, 판타지가 더해진 강렬한 액션 볼거리로 제23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 및 언론 시사회를 통해 한국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올 여름 최대 기대작 <사자>가 <The Divine Fury>라는 영제로 8월 16일 북미 극장 개봉을 전격 확정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 대작이다. 박서준을 비롯 안성기, 우도환까지 대한민국 대표 국민 배우와 젊은 피의 조합이 더해져 해외와 국내에서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순제작비만 115억이 투입된 작품으로, <신세계> <곡성> <신과함께> 등 신선한 볼거리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한국 영화 장르의 지평을 넓힌 충무로 최고의 제작진의 남다른 노력으로 완성된 <사자>의 다채로운 볼거리는 영화의 몰입감과 재미를 배가시킨다. 격투기 챔피언 ‘용후’의 격투기 시합 장면은 미국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약 11,000석 규모의 스타디움에서 실제 이종 격투기 선수, 심판, 아나운서를 캐스팅을 통한 촬영으로 극의 사실감과 몰입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신과 함께> 시리즈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 받은 덱스터 스튜디오의 CG 장면들은 그간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판타지적 비주얼을 선보이며 상상력을 극대화시켰다.
강력한 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신선한 이야기와 새로운 소재, 차별화된 액션과 볼거리에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2019년 여름 최대 기대작 <사자>는 <The Divine Fury>라는 영문 제목으로 8월 16일인 금요일에 휴스턴을 비롯해, 뉴욕, 엘에이, 시카고, 시애틀, 토론토, 벤쿠버를 포함 북미 주요 20여개 도시에서 일제히 개봉한다.
상영관 정보 및 티켓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인 DivineFuryFilm.com에서, 무료 평일 티켓 증정 이벤트 및 자세한 영화 정보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facebook.com/HitKmovi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